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몽테크리스토 백작 (문단 편집) === 책 === * 와다 신지의 일본 만화 《은발의 아리사(銀色の髪の亜里沙)》: 말 그대로 몽테크리스토 백작의 순정만화 버전이다. 원수 3명 가운데 하나는 자살, 하나는 미쳐버리고 최종 원흉은 용서해주며[* 유명배우가 된 원수가 공연을 하게 되었는데 그녀가 쓴 가면 안쪽에 얼굴이 썩어가는 세균을 칠해놓았다고 말해서 멘붕을 일으키지만, 결국 너의 죄는 미워도 너 자체가 미운건 아니었다는 말과 함께 그 세균은 그냥 갖고 있다고 말해서 참회하게 만들었다.] 진정한 친구에게 재산을 물려주고 멀리 떠나는 결말까지 원작과 똑같다. 우리나라에서도 번역되어 월간지에 연재되었다. * SF 소설 《[[타이거! 타이거!]]》 * [[용대운]]의 [[무협소설]] 《[[탈명검]]》 * [[판타지소설]] 《[[홍염의 성좌]]》 : 프롤로그 부분이 모티브를 따 왔다. 약혼식장에서 이해관계 때문에 고발되어 끌려가고, 약혼녀는 다른 사람과 결혼했으며, 죄명은 알 수 없고, 누구도 빠져나간 적 없는 감옥에 갇히더니, 다른 사람의 죽음을 통해서 탈출을 시도하는 것까지 정확히 일치한다. 차이점이 있다면 몽테크리스토 백작에서 당테스는 순전히 억울한 희생자였지만, 홍염의 성좌에서 갇힌 [[에드먼드 란셀]]은 무고한 인물이 아니었다는 것이다. * [[황미나(만화가)|황미나]]의 [[만화]] 《[[굿바이 미스터 블랙]]》 * 《[[소년탐정 김전일]]》 1부의 마지막 케이스 [[김전일, 목숨을 걸다]](범인의 모티브를 따왔다) * 《[[암굴왕#s-1]]》: 일본에서 나온 번안 소설. 무대는 프랑스 혁명 직후의 프랑스이지만 등장인물이 모두 '''일본인'''이다.[* 이를테면 주인공은 단 도모타로.] 이 번안판 제목 때문에 이후 일본과 한국에서 이 작&/ 제목이 《암굴왕》으로 알려졌다. * 《해왕성》: 이상협이 1916년에 발표한 번안 작품. 무대를 조선과 일본으로 옮겨서, [[청일전쟁]]을 시작으로 해서 격동의 중국 혁명을 무대로 한 장준봉의 이야기를 그렸다. * 《진주탑》: [[김내성]]이 해방 이후 연재한 번안 작품. [[3.1 운동]]을 무대로 해서[* 주인공의 인생을 망치게 된 편지는 다름 아닌 3.1 운동을 계획한 [[안창호]] 선생의 밀서이다.] 이봉룡이 벌이는 모험으로서 이 작품이 여러 차례 극화되었다. * 《[[신디케이트]]》: [[박성호]] 작가의 판타지 소설. 몰락한 백작 작위를 계승한 시나트라가 왕국 최고의 기사의 칭호와 황위계승서열 1위인 레나스 공주와의 약혼을 사흘 앞에 두고, 강간살해범으로 몰리게 된다. 그 과정에서 자신을 체포하려는 경비대원 하워드에게 오른팔의 힘줄을 베여 기사로서 생명을 잃고, 이렇다 할 재판도 없이 150년 노역형을 부여받으며, 심지어 그것이 친구라고 생각했던 헥터와 알데온이 자신의 사랑과 자신에 대한 시기심으로 짜낸 계책임을 알고, 절망하며 복수를 부르짖는다. 그 결과 시나트라의 영혼은 사라지고, 한국의 조폭이었던 '전유성'의 영혼이 시나트라의 몸 안에 들어와, 다른 나라에서 백작 위를 부여받아 다른 사람인 척 행세하며 대신 복수해 주게 된다는 이야기더. * <[[소오강호]]>> : [[영호충]]이 고산매장 지하감옥에 갇힌 후 [[흡성대법]]을 익혀서 나오게 되는 부분 * <[[타짜(만화)/2부]]> : [[함대길]]이 친한 형과 사기도박식구들에게 설거지 당한 후 감옥에서 모든 걸 알게 된 후 힘을 키워 나온다는 설정 * 《[[타짜/4부]]》: 메르세데스를 뺏기고 주인공이 나락에 떨어져 다시 힘을 쌓는다는 전개가 동일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